문학적 절대1 작가 미상(횔덜린? 셸링? 헤겔?), 「독일 관념론의 가장 오래된 체계 구상」 주해의 추가가 필요하다 (…) 하나의 윤리학. 앞으로 형이상학 전체는 도덕이 될 것이기 때문에 - 이에 대해 칸트는 두 가지 실천적 요청들을 통해 단 하나의 예만을 제시했고, 아무것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- 이러한 윤리학은 모든 이념들의 완전한 체계가 되거나, 또는 같은 말이지만 모든 실천적 요청들의 완전한 체계가 될 것이다. 첫번째 이념은 당연히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로서의 나 자신에 대한 표상이다. 자유롭고 자기의식적인 존재와 동시에 세계 전체는 - 무로부터 - 등장한다 - 이는 무로부터의 창조 중 참되고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. 여기서 나는 물리학의 영역으로 내려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겠다. 도덕적인 존재에게 세계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? 나는 실험으로 인해 오래 걸려 힘겹게 겨우 .. 2020. 10. 11. 이전 1 다음